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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 단행을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25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지금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근처의 이란 목표물들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격은 크고 강력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격은 기뢰 추가 설치 시도 및 이란이 요르단 미군 기지에 8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보복이라면서 이란이 "매우 정당한 이 공격에 보복한다면 그들은 훨씬 더 강력하고 높은 수준으로 다시 공격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것은 대기하고 있는 그 모든 것 중 가장 큰 공격은 아닐 것"이라면서 "그것(가장 큰 공격)이 끝나면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는 남은 것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에 앞서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12시부터 이란 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목표물을 공습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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