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1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4.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달 26일의 4.6% 대비 0.2%포인트 높여진 수준이다. 3분기 추정치는 지난달 3일 3분기 추정 개시 후 최고치인 6.2%를 찍고 나서 계속 낮춰지다가 두 번 연속으로 상향됐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3.1%에서 3.5%로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14.5%에서 21.8%로 대폭 높여졌다.
순수출(net export)의 성장률에 대한 기여도는 마이너스(-) 0.14%포인트에서 -1.32%포인트로 하향됐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3분기 성장률은 이달 초순 기준으로 1% 초반대와 3% 중반대 사이에 넓게 분포해 있다.
3분기가 아직 한 달 남은 만큼 3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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