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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亞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서 탄소섬유 제품 선보여

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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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스포츠용품·고압용기 등 전시

'CCE 2026'에 설치된 HS효성첨단소재 부스

[출처: HS효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HS효성첨단소재[298050]가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에서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들을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장(NECC)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복합재료공업기술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CCE 전시회는 매년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재료 전문 전시회로 고성능 강화 섬유를 비롯한 각종 수지, 복합재료 및 관련 장비 기업들이 참석한다. 지난해에는 17개국 850여개 기업이 참석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13년부터 매년 CCE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해 아시아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높은 인장강도와 탄성률을 갖춰 에너지, 모빌리티, 우주 항공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는 고성능 탄소섬유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실물 샘플과 모빌리티, 스포츠용품, 고압용기, 드론, 전선 심재 등 다양한 첨단소재 적용 제품을 선보였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HS효성 탄소섬유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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