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6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분 현재 전장 대비 7.30원 내린 1,363.1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1.70원 낮은 1,368.7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꾸준히 나오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엔화 강세가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달러-원 환율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낙폭을 키웠다.
런던장에서는 커스터디 추정 매도에 장중 1,362.8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최저치다.
뉴욕장에서도 달러-원 환율은 1,360원 초반대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비농업 부문 고용 변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798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인 159.761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05달러 상승한 1.1573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206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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