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달러-엔 환율이 2일(현지시간) 돌연 급락하며 158엔대 초반으로 굴러떨어졌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뉴욕 시장에서 전장 대비 1.229엔(0.767%) 급락한 158.997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9시 26분께 순간 급락하더니 장중 158.202엔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점차 줄이며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
일본 외환 당국의 개입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지난 달 31일 "내 생각에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 강세로 이어질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 재무부는 전날 보도자료에서 스콧 베선트 장관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회동에서 "엔의 상당한 저평가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일본의 단호한 시장 및 통화 조치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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