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5개 구·군 현장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출처: 고려아연]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고려아연[010130] 온산제련소가 재난·재해 발생 시 울산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관련 체계 구축 지원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광역시에 '재난·재해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 2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재난 현장 기동형 지원 인프라 구축과 긴급구호, 현장 대응에 필요한 물품 등을 마련하는 데에 쓰인다.
지원 대상인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기동형 현장 지원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력·구호 물품을 운송할 수 있는 전기밴도 도입한다. 특히 재난 현장에 필요한 전력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외부 전력 공급 기능(V2L) 탑재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과 파워뱅크, 자바라 텐트 등 현장 장비 구매에도 지원금을 투입한다. 관련 차량과 장비는 평상시 지역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수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사회공헌을 '재난 발생 후 복구 지원'에서 '재난 발생 전 선제적 대비'로 확대할 예정이다. 평상시부터 대응 기반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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