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가 자회사인 롯데에코월 지분 매각을 마무리하고 첨단소재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일 릴슨 프라이빗에쿼티(릴슨 PE)에 롯데에코월 지분 90% 매각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 5월 릴슨 PE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금액은 1천708억원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사업 포트폴리오 효울화와 첨단소재 중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에코월 지분을 매각했다. 매각 자금으로는 핵심사업인 동박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향후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용 회로박, 반도체용 초극박,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 배터리용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한다.
국내 익산공장은 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 등 고부가 제품 생산역량을 강화한다. 말레이시아 생산거점은 ESS용 전지박 등을 글로벌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확대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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