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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0만6천건…예상치 상회(상보)

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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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 추이

[출처 :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3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9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6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의 20만4천건 대비 2천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0만5천건이었다. 이번 수치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7천2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1천500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의 20만5천500건에서 20만5천750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22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77만9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8천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177만1천건으로 7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5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79만4천843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2만3천293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96만6천150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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