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000720]은 전일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당시 재해자는 뿜칠 작업 지원을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려다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
현대건설은 "사고 직후 해당 구간의 작업을 중단하고 경찰 및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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