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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고용 발표 앞둔 관망에 보합…美 국채금리 혼조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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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3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7754.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1% 내린 29,522.00에 거래됐다

미 지수선물은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8월 비농업 고용 전망치는 5만3천명 증가로, 고용시장이 정체돼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 예상치는 4.1%로 집계됐다.

미 고용지표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 반에 발표된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다음 주 물가 지표도 매우 중요하겠지만 고용 감소세가 계속된다면 연준은 정책을 결정할 때 물가 압력을 억제하는 데만 일관되게 집중하기보다 이중 책무 가운데 고용 측면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전일 '깜짝 비둘기' 발언을 하며 연준이 연준이 이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강화했다.

월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 목표를 상당히 웃돌고 있다"면서도 "최근 지표는 우리가 마침내 디스인플레이션의 일부 징후를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2주 동안 발표되는 지표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면, 나는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bp 하락한 4.768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7bp 상승한 4.3470%를 나타냈으며,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1bp 내린 5.248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1% 상승한 98.9950을 가리켰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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