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와 글로벌 빅테크가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논의한다.
LG는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술·문화 축제인 'LG 스파크 20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 중 엔비디아·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가 최신 AI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로했다.
LG 스파크는 LG그룹의 연간 최대 규모 행사다. 각 계열사가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해에만 6만여명이 참가했다. 정수한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AI 기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LG 스파크를 통해 고객의 삶에 크게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탄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는 LG 테크페어(7~8일), LG AX페어(10~11일), LG AI 토크콘서트(14~15일), LG AI 데브콘(15~16일), 컬처위크(15~17일) 등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빅테크의 개발자가 LG AI 데브콘에 참석해, AI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LG는 AI 활용의 중요성을 고려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심의 LG SDC를 AI 개발자로 범위를 확대한 LG AI 데브콘으로 개편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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