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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회장과 회동…1GW AI 팩토리 협력 논의

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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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1단계 200MW에 최대 90억달러 투자

"자본 넘어 장비 조달·고객 유치까지 협력"

부르스 플랫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

[출처: 네이버]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

[출처: 네이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브루스 플랫 브룩필드 코퍼레이션 회장과 만나 1기가와트(GW)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이해진 의장과 최수연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플랫 회장, 박준우 브룩필드코리아 대표와 회동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장은 브룩필드의 투자 결정에 감사를 표하고 "인프라 투자 분야에서 축적된 브룩필드의 역량과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플랫 회장은 브룩필드가 단순한 자본 투자자를 넘어 장비와 인프라의 효율적 조달, 고객 유치 등 사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브룩필드는 전 세계에서 1조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다.

브룩필드는 네이버와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1GW급 AI 팩토리 구축 사업 가운데 1단계인 200메가와트(MW) 사업에 최대 90억달러를 투자하기로한 바 있다.

브룩필드는 1단계 파이낸싱을 시작으로 후속 단계에서도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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