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5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4분 현재 전장 대비 7.70원 내린 1,351.6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8.90원 내린 1,350.4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6월 30일(1,350.00원) 이후 약 1년 2개월 새 최저치다.
간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깜짝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낸 데다 수급 측면에서도 오퍼가 쏟아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주식 4천800억원 순매수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는 1,350원 초 중반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지수와 실업률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066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하락한 156.27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하락한 1.1622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9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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