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대폭 웃돌며 '깜짝 증가'를 기록하자 금리인상 베팅이 강해지면서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이상 뛰었다. 전날 3대 주가지수에 비해 완만하게 올랐던 만큼 키높이를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1.86포인트(0.51%) 떨어진 53,414.2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11포인트(0.38%) 하락한 7,718.60, 나스닥 종합지수는 77.07포인트(0.29%) 밀린 26,506.99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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