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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울산상의, 울산포럼서 AI로 지역 혁신 해법 찾는다

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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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일상 속 AI 확산을 통한 지역 혁신 방안을 모색한다.

SK와 울산상의는 오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Leading AX, Smart Life 울산'을 주제로 '2026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포럼은 2022년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모태인 울산의 미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은 'Physical AI Wave, 제조 AX 대전환'과 'AI for Everyone, Smart Local 울산' 등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세션에서는 정부의 제조 AX 추진 방향과 산업별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제조 AX 가속화를 위한 피지컬 AI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공과 일상 영역의 AI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AI 적용과 AX 확산 방안을 다룬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WAVE 2026'에도 SK그룹이 참가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서 축적한 AI 역량이 제조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 울산포럼 포스터

[출처: SK이노베이션]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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