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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7일)

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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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1%↓ S&P500 0.38%↓ 나스닥 0.29%↓ 필리지수 3.3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2.10bp 상승한 4.784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9.145로 0.178포인트(0.180%) 상승

-WTI : WTI는 전장 대비 0.18달러(0.20%) 오른 배럴당 91.48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동반 하락.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대폭 웃돌며 '깜짝 증가'를 기록하자 금리인상 베팅이 강해지면서 매도 심리를 자극. 다만 전반적인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이상 뛰었음.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짐.(베어 플래트닝) 미국의 지난달 고용 증가폭이 예상을 대폭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연출하면서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동결보다 다시 우위에 서게 됐음. 다만 오는 11일 나오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결정적 변수라는 인식 속에 금리 인상 베팅이 아주 강력해지지는 않았음.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 달러는 캐나다달러의 약세 속에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자 미 단기 국채 금리 상승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아. 캐나다달러는 캐나다의 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부진하게 나온 영향에 약세를 나타냈음.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5거래일 연속 상승.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글로벌 해상 물류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두고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 간 무력 충돌 때문.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6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 시장 예상치는 5만6천명 증가. 8월 수치와 예상치의 괴리는 10만6천명에 달함. 6월과 7월의 합산 신규 고용은 기존 발표보다 5만5천명 높게 수정. 실업률은 4.1%로 예상치에 부합.

*데일리포커스

-이란 혁명수비대 "美 항모·구축함 미사일 공격해 피해 입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629]

-美에너지 "호르무즈서 하루 900만배럴 원유 통과…가격 내려갈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633]

-OPEC+, 7개월만에 증산 중단…10월 산유량 동결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631]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미국 '노동절'로 금융시장 휴장

▲1500 독일 7월 산업생산

▲1800 유로존 2분기 국내총생산(GDP)

kphong@yna.co.kr

홍경표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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