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블룸에너지(NYS:BE)와 일루미나(NAS:ILMN), 에버퓨어(NYS:P) 3개 기업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새롭게 편입된다.
5일(미국 현지 시각)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S&P 500 지수를 관리하는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분기 정기 리밸런싱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지수 재편은 21일 개장 전부터 적용된다.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문 기업 블룸에너지는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NYS:TAP)를 대신해 S&P 500지수에 들어가게 됐으며 유전체 분석 기업 일루미나와 수처리 설루션 기업 에버퓨어는 트레이드 데스크(NAS:TTD)와 빌더스 퍼스트소스(NYS:BLDR)를 각각 대체해 S&P 500 지수에 들어갔다.
S&P 500지수에서 제외된 3개 기업은 S&P 스몰캡 600 지수로 이전 배치된다.
블룸에너지는 5일 시간외 거래에서 13.31 달러(5.26%) 오른 266.18 달러를 기록했고, 일루미나와 에버퓨어도 각각 0.82%, 1.55% 상승했다.
한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대형주 지수인 S&P 100 지수에 델 테크놀러지스(NYS:DELL)와 팔로알토 네트웍스(NAS:PANW), 아리스타 네트웍스(NYS:ANET), 샌디스크(NAS:SNDK) 등을 새롭게 포함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인 허브스팟(NYS:HUBS)은 S&P 미드캡 400 지수에 편입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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