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7일 추석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까치산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2026.9.7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전통시장 현장방문…"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출 수 있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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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7일 "이번 주 중 농축산물 할인, 수산물 공급 확대 등 추가적인 추석 민생안정대책 보완방안을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강서구 전통시장인 까치산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 1일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추석 성수품 확대 공급과 할인 지원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까치산시장 주요 점포들을 찾아 평시 대비 3배 이상 공급한 채소류·과일류와 정부비축 물량 2만t(톤)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낮은 가격으로 공급한 고등어·명태 등에 대한 물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이 후보자는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분야별 소상공인단체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후보자는 "우리 경제의 양극화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이 중요하다"며 "성장의 온기가 모든 소상공인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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