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일본의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배수가 직전 입찰과 12개월 평균을 모두 밑돌았다.
일본 재무성이 8일 실시한 국채 5년물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42배로 집계됐다.
직전 입찰 응찰률인 4.15배와 12개월 평균인 3.44배를 모두 하회한 수준이다.
낙찰가격의 평균과 최저가격 간 차이를 뜻하는 테일은 0.04엔으로, 직전 입찰의 0.02엔보다 확대됐다. 테일은 작을수록 입찰 수요가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국채 5년물 금리는 오후 1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6bp 내린 4.8093%를 나타냈다.
[출처: 일본 재무성]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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