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란 메흐르 통신 "'석유 허브' 하르그섬서 여러 차례 폭발음"(상보)

26.09.09.
읽는시간 0

하르그 섬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의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 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흐르 통신은 폭발음이 하르그 섬 정박지 일대에서 들렸다고 전했다. 메흐르 통신은 "현재까지 이 폭발의 발생원과 원인, 그리고 잠재적인 피해에 관한 공식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르그 섬은 전쟁 이전 이란 원유 수출의 약 90%를 담당했던 곳이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도 비슷한 시점, 자스크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자스크는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州) 오만만 연안의 항구도시다. 호르무즈 해협 동쪽에 있다.

파르스 통신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바다 쪽, 상에 시아 지역 인근에서 들려왔으며, 폭발은 짧은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발생했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