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중동 분쟁이 격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또다시 오르자 인플레이션 부담에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 위주로 하락했다.
다만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세에도 꾸준히 강세를 이어가며 증시 전반에 균형감을 줬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8.18포인트(1.18%) 떨어진 52,786.07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5.08포인트(0.58%) 내린 7,673.52, 나스닥 종합지수는 85.58포인트(0.32%) 떨어진 26,421.4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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