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에 대한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 이틀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 해군 함정을 탄도미사일로 두 차례 공격한 이후 9월 8일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 해군 함정은 이란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회피했으며, 역내 해역에서 순찰을 계속했다"며 "미국인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미국 중부사령부 X]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