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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과 면담…"인프라 투자 등 확대"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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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출처: 대우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정원주 회장이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 및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지난 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해 지난 8일 대우건설을 포함한 국내기업들과 면담했다.

정원주 회장은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 이전과 토지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정 회장은 정부기관 이전과 연계해 추가 오피스 개발 등 투자를 이어가 스타레이크 사업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하노이시는 지난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층 및 다극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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