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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익산 소주 공장 닫는다…전주로 통합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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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가 전북 익산공장의 생산을 다음달 16일 종료한다.

하이트진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익산공장 생산·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생산 중단 사유로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익산공장 생산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생산과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생산 중단 공장의 매출액은 420억9천666만원이다. 지난해 익산공장에서 만든 제품의 매출 기준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조4천985억원의 1.68%에 해당한다.

하이트진로는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계획이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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