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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이형주 등 6명 수협은행장 면접 본다…서류 전원 통과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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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Sh수협은행이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지원자 6명 전원이 서류심사에 통과해 면접 전형을 치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지원자 6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회의를 거쳐 지원자 전원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내부 출신은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과 박양수·정철균 전 수협은행 부행장이다. 외부 출신으로는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과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이형승 BNK투자증권 사외이사 등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들은 오는 21일 면접을 치른다. 행추위는 22일 최종 후보를 추천한 뒤 다음 달 수협은행 이사회와 수협중앙회 이사회, 수협은행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차기 행장이 선임될 계획이다.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에게 동의를 얻어야 하는 점은 인선에 최대 변수다. 행추위는 정부 측(재정경제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추천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 위원 2명으로 구성된다.

수협은행

[Sh수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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