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3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2분 현재 전장 대비 1.20원 오른 1,341.7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9.50원 내린 1,336.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는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4년 10월 4일 이후 최저치다.
달러-엔이 하락하면서 달러-원도 동반 하락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전날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 정책입안자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다"며 "원한다면 반대로 베팅해보라"고 경고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이날 달러선물을 약 8만8천200계약 순매도한 점도 달러-원 하락재료로 작용했다.
런던장과 뉴욕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330원 중후반대에서 횡보했다.
달러 인덱스는 98.62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2엔 하락한 153.33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6506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4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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