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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내일 장기물 국채 바이백 최대 60억달러 시행(종합)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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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되려 상승 폭 확대

9월 10일 바이백 세부사항

[미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미 국채 장기물에 대해 최대 60억달러의 바이백을 단행한다.

미 재무부는 오는 10일(현지시간) 60억달러 한도로 잔존 만기가 10~20년인 국채에 대한 바이백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바이백은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국채를 만기가 되기 전에 다시 사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바이백 대상은 오는 2037년 2월 15일부터 2046년 8월 15일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종목이다. 최소 제시 금액은 100만달러이며 결제일은 이달 11일이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 달 잔존 만기 10~20년에 대한 바이백 한도를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재무부의 바이백 발표가 나온 후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5.70bp 오른 5.3050%에 거래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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