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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원장에 유수영 전 재경부 대변인 선임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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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한국신용정보원장

[한국신용정보원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한국신용정보원이 제4대 원장에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선임했다.

신정원은 신용정보집중관리위원회와 이사회, 총회 의결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유 원장은 1968년생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재경부의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홍보담당관, 물가정책과장, 미래전략과장,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미래전략국장 등을 거쳤다. 사무관 시절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 등에서 근무하면서 금융 관련 이력도 쌓았다.

유 원장은 취임사에서 "포용금융 확장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생각할 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금융산업에 필요한 데이터 공급자로서의 인프라기능을 넘어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하여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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