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중신(CITIC)증권 등 주관사들을 선정했다고 전해졌다.
10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딥시크가 올해 중 상하이증권거래소의 나스닥 격인 스타마켓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딥시크는 4개 IPO 주관사를 선정했고 중신증권이 여기에 포함됐다.
딥시크는 약 5천억 위안(약 100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IPO(상장 전 자금조달)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하고 있다.
한편, 딥시크 경쟁사인 문샷 AI도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다. 문샷 AI는 내년 초 홍콩 IPO를 목표로 지난주 비공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
문샷 AI는 IPO에 앞서 기업가치 약 5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는 최종 펀딩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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