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금호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에 최종 낙찰됐다고 10일 밝혔다.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 규모의 주차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63억 원으로, 금호건설이 60% 지분을 맡아 주관사로서 사업을 수행한다. 오는 2028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최근 주거개발 분야 외의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삼성전자[005930]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의 국내 핵심 생산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2만3천588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첨단산업시설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호남권에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육성이 본격화하고 있어 관련 사업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의 주거 및 공공 분야 사업에서도 수주 성과를 내고 있다.
금호건설은 지난 7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발주한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기존 장지버스공영차고지의 기능을 유지하되, 공공주택 658가구와 생활SOC, 녹지 등을 함께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3천506억 원으로, 50% 지분을 보유한 주관사로 사업에 참여한다.
joongjp@yna.co.kr
정필중
joongjp@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