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1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오른 3.6125%를 기록했다.
2년은 1.75bp, 3년은 2.50bp 올랐다.
5년은 3.75bp 오른 4.1000%를 기록했다. 10년은 4.50bp 상승한 4.2075%를 기록하며 장기물로 갈수록 오름폭이 확대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전일 스와프 금리가 오르며 굉장히 약했는데 오늘도 베어스팁이 추가되는 양상이었다"면서 "다만 2년 3.87~3.88%, 5년 4.10~4.11% 사이에서 반발성 오퍼(매수)가 유입된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단기 2년 이하 쪽은 그래도 오퍼가 나오는 듯한데 장기쪽은 매우 좋지 않다"면서 "장기는 그동안 바이백 기대감 때문에 좀 강해졌던 부분이 되돌려지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일제히 상승했다.
1년 구간은 3.00bp 오른 3.5150%를 기록했다.
5년은 3.50bp 오른 3.6600%, 10년은 3.50bp 오른 3.6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에서 축소되고 장기 구간에서는 확대되며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2.75bp 축소된 -9.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25bp 확대된 -44.0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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