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4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1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5분 현재 전장 대비 7.10원 오른 1,343.2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3.10원 오른 1,339.2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최근 국민연금의 환 헤지 중단 소식이 전해진 뒤 수출 기업의 네고 물량이 다소 줄었다는 인식이 환율 하단을 지지한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 저가 매수세 등이 달러-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장 마감 직후에는 결제성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가 단숨에 유입되면서 1,343.9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런던장에서 1,340원 초반대에 횡보하던 달러-원 환율은 뉴욕장에서 1,344.10원까지 상승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8.93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상승한 154.12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5달러 상승한 1.16223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82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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