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노동부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0만6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의 20만7천건 대비 1천건 감소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0만5천건이었다. 이번 수치는 예상치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0만6천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1천500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의 20만7천250건에서 20만7천500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9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77만4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1천건 감소했다. 직전 주 수치는 177만5천건으로 4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2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75만8천129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3만6천733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92만5천338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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