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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선정 올해 최우수 민자고속도로에 인천대교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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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대교가 최우수 도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개통 후 1년 이상 지난 도로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에는 도로, 교통, 안전,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이용자가 참여한다.

인천대교는 자율주행 차량의 추돌사고를 막고자 후방 레이더를 자체 연구·개발하는 등 안전 및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도로에는 광주원주고속도로, 서수원평택고속도로, 옥산오창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4곳이 선정됐다.

그 외 도로에서도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전기차 화재 대응 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선제적인 도로 정비·청소 체계 강화 등을 통해 도로 이용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운영·관리 수준을 지속해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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