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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1일)

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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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0%↓ S&P500 0.58%↓ 나스닥 0.65%↓ 필리지수 2.6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0.90bp 상승한 4.9440%

-달러화 : 엔화·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DXY)는 99.074로 전장보다 0.260포인트(0.263%) 상승

-WTI : 전장 대비 6.43달러(6.69%) 오른 배럴당 102.48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나흘째 동반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현금 살포' 공약에 더해 뜨거운 도매 물가까지 겹치면서 채권시장이 발작을 일으키자 증시도 위험 회피로 심리가 쏠렸음.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6% 하락. 국채금리 상승세에도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강세로 버텼으나 이날은 견디지 못했음.

미국 데이터베이스 회사 오라클은 장 마감 후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6% 넘게 올랐음.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음. 미국 생산자물가에서 물가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국제유가가 6% 넘게 치솟으면서 국채시장을 강하게 압박. 장기물 바이백 물량까지 한도에 못 미치는 등 악재가 잇달아 쏟아지는 장세가 연출됐음.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 달러는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미국의 도매 물가마저 우려를 자아내면서 국채 금리 급등과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유가 급등에 발목을 잡혀 약세를 보였음.

△원유 시장에선 브렌트유에 이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 미국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 간 분쟁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

*데일리포커스

-美 8월 PPI 전월비 0.4% 올랐다…상승 각도 가팔라져(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357]

-美 장기물 바이백 '60억달러' 한도 안 채워…국채금리 추가 상승(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361]

-라가르드 "향후 금리 경로 논의 안 해…인플레, 목표 상당기간 웃돌 것"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351]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8월 PPI

▲1235 일본 국채 3개월 입찰

▲1500 영국 7월 GDP

▲1500 영국 7월 무역수지·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1800 미국 국제 에너지 기구(IEA) 월간 보고서

▲2130 미국 8월 CPI

▲2300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0100(12일) 미국 세계곡물수급전망(WASDE) 보고서

▲0200 미국 9월 베이커 휴즈 원유 굴착기 수

▲0300 미국 8월 연방정부 재정수지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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