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C코리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BGC캐피탈마켓외국환중개(BGC코리아)가 9·11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부의 날(Charity Day)' 행사를 열고 이날 발생하는 중개수수료 수익 전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기부한다.
11일 BGC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매년 '기부의 날'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네팔 카트만두와 도르파탄 지역에서 지난달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BGC코리아 임직원과 평택외국인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BGC코리아는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기숙사 시설을 개선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했다. 컴퓨터 교실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티베트 난민촌 학교의 화장실과 상수도 시설 건립도 후원했다.
송동우 BGC코리아 부대표는 "'기부의 날'은 단순한 기부 행사가 아니라 9·11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BGC그룹의 중요한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GC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평택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해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jykim2@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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