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4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11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6분 현재 전장 대비 2.80원 오른 1,342.0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6.70원 오른 1,345.9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중동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인 점 등이 달러-원 상승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량으로 유입되고 역외를 중심으로 숏베팅이 이어진 점은 달러-원 환율 상단을 제한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수를 대기하면서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장에서는 1,34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 8월 CPI 이외에도 9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도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99.17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4엔 하락한 154.05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하락한 1.1592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09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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