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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IPO 청약 5곳 몰린다…코넥스 진코스텍은 이전상장 수요예측 나서

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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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이번 주(9월 14~18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멜콘과 진코스텍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들어간다. 일반 청약에는 이번 주 수요예측을 마무리하는 덕산넵코어스와 브릴스, 지난주 수요예측을 마친 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3개 기업을 합쳐 5개 기업이 나선다.

13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화면번호 9929)에 따르면 멜콘과 진코스텍은 오는 16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포토공정 장비의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한다. 온도와 습도 등을 공정 목적에 맞게 조정하는 'THC(Temperature Humidity Control System)'가 주력 제품이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700~1만2천300원이며,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2010년 설립된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기업이다. 현재 코넥스 상장사로,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9천500~2만3천500원이며, 하나증권이 주관사다. 11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643억원이다.

덕산넵코어스는 14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16일부터 청약을 받고, 브릴스는 15일 수요예측을 마치고 17일 일반 청약에 나선다.

덕산넵코어스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등에 첨단 무기체계용 항법·항재밍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브릴스는 자체 개발 로봇과 다른 제조사 로봇을 함께 통합할 수 있는 모듈화 플랫폼을 바탕으로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주 수요예측을 마친 3개 기업은 이번 주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미디어 커머스 기업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14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1만2천원으로 확정됐다.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15일부터,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는 16일부터 각각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두 기업의 공모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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