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한국전력[015760]공사가 제안한 5년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주 이 같은 결정을 한전에 알렸다.
양사 합산 25조원에 달하는 5년 치 전기요금을 일시 납부하는 것이 경영상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전은 삼성전자에 20조원, SK하이닉스에 5조원어치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했다. 양사가 각각 납부한 전기요금의 5년 치다.
제안이 성사되면 한전 입장에선 한전채의 신규 발행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