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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대한 납품대금 조기지급과 취약계층을 상대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LG이노텍·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LG CNS·D&O 등 8개 계열사는 추석을 맞아 6천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한다. 원자재 대금과 임직원 상여금 등 자금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D&0를 제외한 이들 7개사는 협력사가 저금리로 자금을 빌릴 수 있는 1조2천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LG는 공정거래위원회와 지난 7월 'LG·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도 여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그룹 계열사들은 명절을 맞아 사회공헌도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LG화학·LG에너지솔루션·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이 지역 취약게층에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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