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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추석 맞아 내수 활성화에 앞장…"사회와 함께해야"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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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삼성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삼성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장터를 열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1조3천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삼성SDS·삼성중공업·삼성E&A·제일기획·에스원·삼성웰스토리 등 13개 관계사가 지급일을 7일 정도 앞당기기로 했다.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이곳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31곳의 한우세트, 과일 등 53개 상품을 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과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우리 삼성은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 고객과 주주, 협력회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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