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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백 대통령 "韓 국빈방문, 양국 관계 역사에 빛나는 한 획"

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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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14일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우즈베키스탄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방명록에 "이번 국빈 방문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가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의 역사에 빛나는 한 획을 남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적었다.

그는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특별한 나라"라고 표현하며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게 된 데 대해서도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수도 서울의 수려한 경관에 특별한 아름다움과 품격을 더하고 독특한 건축미를 간직한 유서 깊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게 돼 큰 영광"이라고 했다.

양국 국민 간 우정과 협력이 앞으로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그는 "양국 국민을 굳건히 이어온 돈독한 우정과 협력의 유대가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강력해질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서 우리 대표단에 베풀어주신 따뜻한 환대와 각별한 전통적 환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우호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 성공과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방위산업 등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 제공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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