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3년물 거래량은 부진을 보인 가운데 10년물은 국제유가가 장중 오름폭을 크게 축소하자 상승세로 돌아섰다.
15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8틱 하락한 102.60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6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2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04.1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계약 및 15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48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7계약에서 12계약으로 감소했다. 10년물 거래량은 74계약에서 62계약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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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2.20bp, 2년물 금리는 3.40bp 각각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0.80bp 하락했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한때 심리적으로 중요한 레벨로 꼽히는 5.0% 선을 넘어서자 모든 구간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유가를 억제하려는 발언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진화에 나섰다.
다만 오후 장 후반으로 가면서 미 국채금리는 꾸준히 레벨을 높였다. 10년물 금리는 5.0% 턱밑까지 반등한 채 장을 마쳤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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