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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47.50/ 1,347.90원…0.85원↑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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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7.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47.30원) 대비 0.8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7.50원, 매도 호가(ASK)는 1,347.90원이었다.

달러-원은 뉴욕장 초반 달러인덱스와 국제유가 상승에 연동해 6거래일 만에 1,350원을 터치했다.

AP통신은 최근 공격을 받아 가동을 중단한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의 피해를 복구하는 데 3~5주가 걸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한때 배럴당 104달러를 넘었고, 전날 오전 6시 99.0대였던 달러인덱스는 오후 10시 58분경 99.7 위로 치솟았다.

또 글로벌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5~16일 열리는 FOMC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90%를 넘겼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에 열려 있다는 의사를 밝히자 위험회피 분위기는 소폭 사그라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실패하고 있는 국가인 이란은 신속하고 절박하게 합의를 원하고 있다"며 "나는 미국이 관여할지(engage) 여부를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구상에 열려 있다"고 썼다.

이란 관영 타스님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란이 미국과의 신속한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이 투자 심리를 악화시켰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86% 폭락했다.

달러인덱스 종가는 99.482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4.34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481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069위안이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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