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울프 리서치는 선구매 후결제(BNPL) 기업 어펌 홀딩스(NAS:AFRM)의 투자 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Outperform)'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90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주말 종가 대비 약 26%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14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대린 펠러 울프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어펌의 실적발표 이후 오히려 주가가 하락했다며 이번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펌 카드(Affirm Card)의 강력한 성장세와 무이자(0% APR) 트렌드,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한 시장 점유율 상승 등을 핵심 추천 이유로 꼽았다.
아울러 해외 시장 진출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커머스 등 장기적인 성장 동력도 긍정적이라고 그는 진단했다.
어펌 주가는 울프 리서치의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전날보다 1.94 달러(2.72%) 오른 73.3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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