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가 비트코인 매수를 2주째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미국 현지 시각) 코인트리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8일부터 13일 사이에 한 주간 비트코인 매매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량은 총 84만5천50개를 그대로 유지했다.
총 매입 금액은 637억 3천만 달러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약 7만5천412달러로 추산됐다.
같은 기간 스트래티지는 1억3천930만 달러(약 1천877억 원)를 투입해 자사 디지텉 크레딧 우선주인 STRC 1백42만467주를 매입했다.
스트래티지는 직전 주에도 동일한 자사주 매입에 1억7천630만 달러를 쓴 바 있다.
최근 스트래티지는 보유 비트코인을 늘리기보다 우선주 및 부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스트래티지의 경쟁사로 꼽히는 스트라이브(NAS:ASST)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스트라이브는 영구 우선주(NAS:SATA)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 중 3천660만 달러를 활용해 비트코인 469 개를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스트라이브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2만5천 개로 늘어났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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