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일본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직전 입찰보다 강했으며, 최근 12개월 평균을 웃돌았다.
일본 재무성이 15일 실시한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4.01배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입찰인 3.98배보다는 높았으며, 최근 12개월 평균인 3.73배도 웃돌았다.
입찰 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15엔으로, 직전 입찰의 0.17엔보다 축소됐다.
일본 국채 입찰 후 2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98bp 상승한 3.85%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154.642엔에 거래됐다.
[재무성 제공]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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