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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7월 실업률 4.9%…예상치 소폭 하회(상보)

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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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영국의 지난 5~7월 실업률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다.

15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5~7월 영국 실업률은 4.9%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였던 5.0%를 0.1%p(포인트) 밑돌았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0.2%p 올랐다.

영국 실업률 추이

[출처: 영국 통계청(ONS)]

같은 기간 급여 생활자 수는 전 분기 대비 3만9천명 줄었다. 8월 잠정치 기준 급여 생활자 수는 3천20만명으로 전월보다 2만6천명 감소했다.

보너스를 제외한 평균 임금(정규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5%를 기록했다. 보너스를 포함한 총임금 상승률은 3.9%로 직전 3개월 수치(4.2%)보다 둔화했다.

영국 실업률 발표 후 파운드-달러 환율은 낙폭을 소폭 키웠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후 3시 16분 현재 전장보다 0.16% 내린 1.34790달러에 거래됐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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