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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앞으로 이뤄질 재정 건전화(fiscal consolidation)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의회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달러의 지위를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전반적인 시장 안정을 위해 의회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라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백악관과 재무부는 현재 재정 건전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는 "그리고 내가 말하듯이 강한 달러는 화면에 표시되는 가격이 아니라, 일련의 행동 방식"이라며 "우리는 규제의 확실성, 세제의 확실성, 무역의 확실성, 에너지의 확실성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그리고 그것이 수조달러를 미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따라서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이러한 정책들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달러에 대해서는 "우리가 확인한 것은 글로벌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 때 미국 달러가 계속 견고하다(thrive)는 것"이라며 "실제로 올해 달러가 글로벌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우리가 감소를 확인한 유일한 것은 준비자산(reserve assets)에서 비중"이라며 "그것은 대부분 러시아와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준비자산을 줄인 데 따른 것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방금 지난 20년 동안 가장 성공적인 미 국채 입찰 가운데 두 차례를 치렀다"면서 "이는 우리 시스템의 신뢰성과 이 행정부가 하는 일, 그리고 우리에 대한 전 세계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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