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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6일)

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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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3%↓ S&P500 0.45%↓ 나스닥 0.78%↓ 필리지수 0.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3.60bp 상승한 4.996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99.638로 0.148포인트(0.149%) 상승

-WTI : 전장 대비 4.44달러(4.38%) 급등한 배럴당 105.83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는 이틀째 동반 하락.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핵심 심리적 저항선인 5%마저 뚫리면서 채권금리 상단이 열려버렸음. 이에 위험 자산의 매력도가 더욱 낮아졌고 투자자들은 매도 우위로 대응.

국제 유가가 4% 넘게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부담을 가중시킨 점도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음.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2.26% 뛰었고, 임의소비재와 유틸리티는 1% 이상 하락.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엔비디아와 메타,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강보합을 기록했고 나머지는 하락.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브로드컴은 2% 안팎으로 떨어졌음.

△미국 국채가격은 하락.

공급 차질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약 4개월 만의 최고치로 뛰면서 국채가격을 압박했음. 다만 뉴욕 거래가 본격화한 후에는 10년물 금리가 5.0% 선 위로 완연히 올라서느냐를 두고 줄다리기하는 양상이 이어졌음.

△달러화 가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리비아의 송유관도 폐쇄됐다는 소식에 달러는 국제유가 급등세와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음.

△뉴욕 유가는 상승.

사우디아라비아의 동서 송유관 폐쇄에 이어 리비아도 3곳의 유전의 운영을 중단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고조됐음.

*데일리포커스

-미 국채 10년물 금리, FOMC 앞두고 한때 5.0450%…2007년 이후 최고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041]

-美재무 "국채 바이백 개입은 성공…균형 이탈시 필요한 수단 있어"(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052]

-리비아 국영석유공사 "시위대가 송유관 밸브 폐쇄…불가항력 선언 가능성"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047]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8월 무역수지·수출입

▲0850 일본 7월 기계류 수주

▲1235 일본 국채 1년물 입찰

▲1500 영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유로존 프랭크 엘더슨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연설

▲2300 미국 7월 기업재고

▲2300 미국 9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

▲2330 미국 9월 EIA 휘발유 재고 변동

▲0030(17일)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GDPnow' (3분기)

▲0200 유로존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0300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2일차·금리결정·경제전망 발표

▲0330 미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기자회견

jykim@yna.co.kr

김지연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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